히어로의 정체 2Ch 번역//개그 / 유머

번역자 by 잭 더 리퍼




86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12(水) 23:21:28.99 ID:TMfX6GnC
중학교시절 같은 반 양아치 두 명에게 두드려 맞고 있을 때
당시 대학생 정도인 처음 보는 형이 갑자기『내 동생한테 무슨 짓이야 이쉐이들!』하면서 두 명을 순살

귓말로『이름 뭐야?』하고 묻길래 대답했더니 두 놈 앞에서 진짜 형인척 연기하며 내 이름 부르면서
『집에 가자』라면서 집까지 대려다 줬다.
더 놀랐던 건 그 이후 만나지 못했는데, 7년 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한 곳의 상사가 그 사람이었던 것.
더구나 성도 같았던 것.


89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12(水) 23:41:00.55 ID:+Z61UCud
>>86
굉장한데. 그 상사는 너 기억하고있었나?
후일담 자세히좀


90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12(水) 23:54:44.07 ID:TMfX6GnC
>>89
입사해서 연수기간에『안녕하십니까. 오랜만입니다.』하고 말을 걸었더니
『엉?』

나『7년 전에 한 순간만 〇〇씨의 동생이 되었습니다만....기억하시나요?』

『....! 아! 그래그래ㅋ그 때 걔야!? 성 똑같잖아!』
처음엔 이런 식이었던걸로 기억
참고로 패버린 이유는『당시 부모님과 싸우고 짜증나 있었다』더라
단순한 화풀이인게 판명
(웃음)

입사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저쪽은 나를 이름으로 부르고, 나는 성에『형님』을 붙여 부르는 사이
술버릇이 나쁜걸 빼면 최고의 상사이자 형님이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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